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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: 187   조회수: 1136   작성일자: 2016/12/01 00:00:00  
    제목 국세청, 전통주 산업 경쟁력 증진을 위한 특허기술 무상 이전 실시
    작성자 관리자 (tax7337@naver.com)
□충북 영동 소재 월류원(대표 박천명)이 출시한 ‘그랑 티그르 S1974’는 2016년도 ‘한국와인페스티벌’에서 금상,‘제3회 한국와인대상’ 및 ‘아시아와인트로피’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하였음.
○ 이는 국세청에서 연구 개발하여 국유특허로 등록한 ‘동결 및 해동 공법의 아이스와인’ 제조 기술을 활용한 것임.

□국세청은 11월 28일(월)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개발한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㈜국순당 등 8개 주류 제조업체와 7건의 국유특허에 대해 통상실시권* 계약을 체결하였음.
* ‘통상실시권’이란 전용실시권과 달리 특허를 여러 사람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함.
○ 국세청은 양조기술의 독점 방지 및 상용화 확대, 신기술에 대한 국제경쟁력 확보, 지역 농산물의 활용 확대 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를 대부분 무상 이전하고 있음.

□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에는 양조용 포도보다 당도가 낮은 식용 포도를 발효시킨 후 동결 및 해동 공법으로 농축하여 에탄올·폴리페놀 함량이 증가된 와인을 만드는 기술을 비롯하여,
○증류주를 홍국(紅麴)으로 당화시켜 기능성을 증진한 ‘홍소주’, 발효 부산물인 메탄올 함량을 극소화한 ‘참다래 증류주’ 등이 포함됨.

□국세청은 기술이전 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이전을 실시하면서, 전통주 산업 전반의 경쟁력 증진을 위해 보유 특허기술의 실용화를 적극 장려할 예정임.
○또한, 주류면허지원센터의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(’15.10.)과 함께, 제주도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‘특산 와인’ 및 ‘감귤 증류주’를 개발하여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할 계획임.